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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박원순 웃음 비교
... 오늘 조국에 꼭 필요한 지도자는 능수능란한 수양대군 같은 인물이 아니라, 착하고 어지고 순수하면서도 다부진 신사임당 같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10.06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민주당 폐업신고 하나
... 광우병 시위에서, 쌍용자동차 노조파업 현장에서, 용산재개발 현장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장에서 용맹을 과시하는 민노당 오직 하나 있을 뿐!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10.05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거지만도 못한 '진보'
... 혁신”이라고 불러줘도 화를 낼만한 소양도 없으니, 거지만도 못한 놈들이 아닙니까.용어를 바로잡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제구실을 할 수가 없습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10.04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나경원이 시장 되었으면
... 대하나 그가 고향이 어딘지 묻는 일이 없고 무슨 대학을 나왔는지도 알아보지 않습니다. 나경원은 첫눈에 ... 새롭게 출근할 수 있을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10.02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진보'라는 도깨비들
... 따라가는 자들을 '진보'라고 높이면 외양간의 마소가 배꼽을 잡고 웃을 겁니다. 대낮에 웬 도깨비들이 이렇게 많이 날뛰는 한심한 세상이 되었습니까.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26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인생수업 마지막 코스
... 그런데 최근 1년 가까운 세월은 내가 즐기던 연세대 뒷산에 한 번도 올라가지 못했고, 하루 1시간 ... 보면 무덤 있을 뿐재활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25 뉴데일리 > 사회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
그래도 길은 있다
... 90대가 격려합니다. “길은 우리 앞에 있다”고 자신 있게 일러줍니다. 두고 보세요. 대한민국은 반드시 소생합니다. 그리고 역사의 주역이 됩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20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고향이 그리워도
... 의심스럽습니다. 김일성‧김정일의 포악한 정치 때문에, 버리고 온 우리들의 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를 이번 추석에도 한탄하여 마지않습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12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어디 두고 보자!
... 대한민국을 넘보며 춤을 추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분명히 일러둡니다. “어디 두고 보자”고. 두고 보자는 놈이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10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끝까지 속일 수는 없어요
... 살더라도, 철두철미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였기 때문에 지금 분통이 터지는 노년을 체념으로 달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1.09.07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