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시녀' 아니면 적?… 검찰을 도구로 보는 민주당 '무리수' 연발탄
... 이에 참석 예정이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과 김 전 시장 비위 의혹 제보자인 건설업자 김모 씨도 불참하며 결국 민주당 특위 위원들만 자리했다. 특위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항의방문하려는 ...
2019.12.06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검찰 속도… '제보자 송병기' 소환, 집무실·자택·관용차 압수수색
...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60)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로 지목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70) 울산시장 캠프의 핵심으로 활동하는 등 그의 최측근으로 ...
2019.12.06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김기현 첩보 제보자 송병기… 울산경찰 찾아가 참고인 진술도 했다"
... 직권남용 사건은 청와대에서 하달된 첩보에 따라 착수한 수사로 알려져 있는데, 청와대에 비리를 최초 제보한 장본인이 바로 송 부시장이다. 결국 경찰은 사실상 '하명수사'의 원래 제보자를 만나 혐의를 확인하는 ...
2019.12.06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울산시장 송철호, 제보자 송병기, 靑 행정관… '송철호 캠프' 한 달 전에 이미 만났다
... 사건의 몸통이라는 의심이 짙어진다. 송 부시장은 청와대에 이른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를 제보한 인물로, 송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최측근이다. 장 선임행정관은 회동에서 송 시장의 울산공공병원 ...
2019.12.06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충청브리핑] 靑 해결사 '秋다르크' 등장…檢과 강대강 대충돌 예고
... 주변 통화내역 뒤져”-자고나면 뒤집히는 '청와대 해명'靑 “캠핑장서 알게된 행정관 지인이 SNS로 제보” 하루만에 제보자로 지목된 송병기 “행정관은 친구 소개로 만난 사이”◇중앙일보-윤석열 퇴장 뒤 文 ...
2019.12.06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최측근이 제보…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김기현(60) 첩보'의 최초 제보자가 송철호(70) 현 울산시장의 최측근인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밝혀지면서 '청와대 하명(下命)수사' 의혹이 확산했다. 사실상 '관권'에 ...
2019.12.05 뉴데일리 > 사회 > 김동우 -
제보자 송병기 "친구 통해 靑 행정관 만났다"… 靑 해명과 다른 말
... 않다. 청와대는 4일 브리핑에서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다른 공직자'에게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취재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
2019.12.05 뉴데일리 > 정치 > 전성무 -
김기현 공천받은 날, 경찰이 압수수색… 검찰, 송병기 제보 받은 행정관 소환
... 행정관은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김기현(60)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처음 제보받은 인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청와대가 하명수사 의혹을 해명한 지 하루 만에 전직 행정관을 소환하며 ...
2019.12.05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입만 열면?… 靑 '선거 개입' 해명 또 거짓말 논란
...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첩보' 접수 경위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이 논란을 불렀다. 애초의 해명이 제보자로 밝혀진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장과 엇갈리자, 청와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이라며 공을 검찰로 ...
2019.12.05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 송병기 부시장이었다… '김기현 문건' 靑에 제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처음 제보한 인물이 송병기 울산부시장으로 확인됐다. 송 부시장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핵심 측근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
2019.12.05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