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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39.0% 박근혜 25.4%
... 후보 적합도에선 손 전 지사가 22.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정 전 의장 13.1%, 한명숙 전 국무총리 6.2%, 강금실 전 법무장관 6.5%, 김 전 의장 5.6% 순서로 조사됐다. 한편, 분당우려까지 ...
2007.05.10 뉴데일리 > 정치 > 신영은 -
'이-박' 지지율 격차 줄었다
...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2.9%, 김근태 전 열린당 의장 2.8%, 권영길 민노당 의원 2.6%, 한명숙 전 국무총리 2.4% 순이었다. 한나라당 정당 지지도는 지난 주보다 5.2%p 상승해 46.1%를 ...
2007.05.09 뉴데일리 > 정치 > 신영은 -
김부겸 "정동영·김근태 노무현 비난 어이없다"
... 독립적인 정치인 손학규가 됐을 때 대선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김혁규, 한명숙 이런 분들하고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시민사회단체에서 거론하고 있는 문국현씨나 ...
2007.05.08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친노, 유시민 내세워 당 장악'
... 향후 정국구상 의중을 '설파'(?)하고 다니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는 형편이다. 아울러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와 김혁규 의원 등 친노그룹의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고 있는 인사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는데, ...
2007.05.07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김혁규가 '북한 대박' 노린다고 통할까
... 인사들을 띄우기 위해 남북을 아우르는 대선용 '그랜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최근 행보를 보면 북한 문제를 대선에 이용하려는 여권의 치밀한 전략이 진행되고 있다는 ...
2007.05.07 뉴데일리 > 글로벌 > -
'이-박, 경선룰 충돌 이유있었다'
... 경기도지사 5.5%였다. 이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3.1%,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1.5%, 한명숙 전 국무총리ㅣ 1.2%, 이해찬 전 총리 1.0%,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1.0% 순이었다. 손 전 ...
2007.05.07 뉴데일리 > 정치 > 신영은 -
이명박측 "열린당,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수자원공사 보고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터무니없는 비난"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시장 캠프는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대운하에 대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더니 김근태 전 의장을 위시한 열린당 관계자들이 ...
2007.05.06 뉴데일리 > 정치 > 이길호 -
노무현, 선거 개입 발언 하지마라
...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2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은 더욱 노골적이다.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등 친노(親盧) 후보군을 제외한 모든 예비후보에게 흠집을 냈다.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
2007.05.04 뉴데일리 > 정치 > -
"고건 정운찬, 다음엔 또누구냐"
... 아니냐는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노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열린당 중심으로 출마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김혁규 의원,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을 염두에 둔, 계산된 발언으로 보면서 노 대통령의 ...
2007.05.03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분당시 이명박 탈당" 56.2%
... 22.9%로 1위였고, 이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7.1%, 강금실 전 법무장관 6.4%, 한명숙 전 국무총리 6.2% 순이었다. 그러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45.0%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
2007.05.03 뉴데일리 > 정치 >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