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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脫喪 앞둔 민통당..이제 각자도생?
... 논란이 악재로 부상, 냉랭한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담합 논란과 대권 정국은 친노와 호남세력으로 양분됐던 기존의 당내 역학구도를 더욱 세밀한 분열로 몰아넣고 있다. 호남계였던 박지원 ...
2012.05.11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 -
임태희 대선출마, “박근혜 정권 잡으면..”
... 도 끌어와야 할 호남에서는 30여 개 지역구 중 절반 가량이나 총선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친노, 호남의 틀을 넘는 대신 큰 세력끼리 사령부를 점령했습니다. 상대를 이길 수만 있다면 비정상적인 ...
2012.05.08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 -
통진당 당권파, 괴기-엽기-밀교(密敎) 집단!
... NL 주사파는 아니다”라고 자임하는사람들이 없진 않을 것이다. 민주통합당도 386 출신 NL과 친노(親盧) 쪽 NL 에 장악됐지만, 그 안에는 아직도 “나는 중도개혁파다”라고 자임하는 인사들이 있을 ...
2012.05.05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본사고문 -
민주, 19대 첫 원내사령탑에 박지원
... 다가가면서 이른바 주류연합과 비주류 연합 간의 갈등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친노(친노무현)그룹과 호남그룹 등 주류연합의 지원을 받은 박지원 후보가 원내대표가 되면서 손학규 정동영 ...
2012.05.04 뉴데일리 > 정치 > 최유경 -
식상해진 문재인..지지율 폭락? 대체재는?
... 다가오면서 점점 더 추락하고 있다.4.11 총선 패배의 책임론적 성향도 강하지만, 최근 당내 친노그룹 중심으로 추진했던 '당대표 이해찬-원내대표 박지원' 구상을 옹호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
2012.05.03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 -
카멜레온 문재인, 안희정 송영길만도 못한 이유!
... 것”이라고 '이해찬+박지원 커플' 카드에 반발하는 반대세력을 향해 추파를 보냈다.그러더니 또 “그러나 친노 비노 또는 친노 호남 프레임을 깨려는 현실적인 의미가 있다”고 '이해찬+박지원 커플'에 대해서도 ...
2012.04.30 뉴데일리 > 정치 > 윤창중 정치평론가/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
4월총선의 승자는 민혁당 계열
... 성향을 분석해 보면 민주통합당의 종북화 현상이 두드러진다. 구(舊) 민주당을 숙주로 '좌익 친노 세력'과 주사파 영향 하에서 학생운동,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하던 386세력이 대거 당선됐으며 이들이 ...
2012.04.29 뉴데일리 > 정치 > 황성준 객원논설위원 -
이해찬과 빅딜 박지원, 느닷없이 원내대표 출마!
... 알려졌다.이에 대해 박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정권교체에 집중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친노와 비노, 호남과 비호남이 없는 오로지 민주당만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대중 세력과 ...
2012.04.26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 -
민주 이해찬-박지원 '담합'..거센 비판
...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태정치의 부활이란 비판이 점증하고 있다.이들이 내세운 것은 당내 양대축인 친노(친노무현)와 호남ㆍ구(舊)민주계의 화합이지만, 본질은 `계파별 나눠먹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특히 ...
2012.04.26 뉴데일리 > 정치 > 연합뉴스 -
당대 지략가 등장! 야당 대선쌍포 가공 위력
... 새누리당은 결코 정권재창출을 안심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몰리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단순히 이해찬은 친노세력을 대표하고, 박지원은 DJ계를 대표하기 때문에 양 세력이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만 보는 건 ...
2012.04.26 뉴데일리 > 정치 > 윤창중 정치평론가/전 문화일보 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