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철 지난 단일화, 세상이 두고두고 웃을일!
... '야합'이 승리를 거둔다고 가정합시다. 세상이 두고두고 웃을 일이죠. 역사가 두고두고 비웃겠지요.김동길 12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가 이미 철이 지나서 ...
2012.11.07 뉴데일리 > 칼럼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대한민국 생명선 'NLL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
... 이날 국민대회에는 2만 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의 공동대회장으로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안무혁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 ...
2012.10.31 뉴데일리 > 정치 > 조갑제닷컴 -
보수세력 268개단체 "노무현의 NLL 포기 의혹 수사하라"
...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5천여명이 모인 이날 궐기대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참...
2012.10.30 뉴데일리 > 정치 > 연합뉴스 -
소련과 '괴뢰 김일성'은 독립운동가를 이렇게 살해했다
... '조선물산장려운동회' 부회장을 맡았다. 1923년에는 조선민립대학기성회(朝鮮民立大學期成會)를 조직했고, 1927년에는 ... 광복회장의 추모사, 장진성 시인의 시 낭송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고당이 그리운 까닭'이라는 ...
2012.10.16 뉴데일리 > 사회 > 전경웅 -
노-김, 도대체 무슨 말 했기에?
... 것인지는 몰라도, NLL은 있어야 하고, 수도권에 주둔하는 주한미군을 내보내서는 안 된다는 사실에 세 후보가 공감대를 마련한 셈이기 때문입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2.10.14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보이지 않는 침략
... 소탕작전이 아니겠습니까. 밖에서 쳐들어오는 원수보다도 안에서 뒤집으려고 흉계를 꾸미는 원수가 더 무섭다는 사실을 우선 대통령이 알아야 합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2.06.26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 '우'도 인정하지 않고 다만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태극기를 높이 들고, '애국가'만 부르며 전진하겠습니다”라고 다시 정치적 신념을 밝혀 주세요.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2.05.15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김동길 “박정희, 전두환 때문에 고생 많이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이며 감탄해야 할 일이다.”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동길 박사는 “난 박정희 때문에 감옥에서 ... 위하여'란 주제로 기도했다. 또 소프라노 수원대 음악대학 윤이나 교수가 초청 찬양을 했다."정치인들과 정당이 ...
2012.05.03 뉴데일리 > 사회 > 김태민 -
'도둑놈'과 '빨갱이' 뿐이라니!
... 안중근·이봉창·윤봉길의 나라가 그렇게 쉽게'도둑놈'앞에 굴복하고 '빨갱이'앞에 무릎을 꿇을 것 같습니까. 천만에!' 길은 우리 앞에'있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2012.05.03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 없습니다. 김일성‧김정일의 뒤를 이어 '김 씨 왕조'의 3대 '임금'으로 즉위한 김정은의 앞날을 내가 압니다. 나는 점쟁이요 관상쟁이입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
2012.04.17 뉴데일리 > 정치 >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