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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은 엉터리! 20대는 3040과 다르다!
... 사라지고 억지와 패륜과 반란이 일상화 되는 상태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패륜과 깽판에 찌든 나꼼수의 김용민이 마치 영웅이나 되는 듯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경험이 일천한 손수조를 잔 다르크처럼 언론이 우대하고, ...
2012.04.14 뉴데일리 > 정치 > 조영환 -
태생이 같은 김용민-김구라..김구라도 퇴출시켜야
민주통합당 김용민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했던 개그맨 김구라가 막말, 욕설파문에 휩싸였다. 저질 미디어를 양산하고, 사회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비난이다.이번에는 최근 케이블방송 ...
2012.04.13 뉴데일리 > 문화 > 최원영 뉴스파인더 -
떨어지고 또 '막말' 김용민..진정한 트러블 메이커
'막말 파문'으로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패배의 최대 원인을 제공한 나꼼수 김용민이 이번에는 <한겨레> 인터뷰로 또다시 입도마에 올랐다.선거에 낙선하고도 “조중동·교회와 잡놈처럼 싸우겠다”는 ...
2012.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태민 -
새누리, 이겼지만 진 게임
... 정작 중요한 한국의 심장부인 서울에서의 완패가 그 색을 바랬다.민주통합당은 노원 갑에 출마한 김용민의 문란한 언행으로 투표 전에는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지만 30곳에서 민주통합당 후보가 ...
2012.04.13 뉴데일리 > 칼럼 >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귀엽다 귀엽다 하니 이젠 수염 잡아당기네"
... 있었다. 다음은 주요 댓글 내용들이다. “과반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언제 철이 들려나. 부정투표하고 김용민을 신뢰한다는 이정희를 존경하는 철없는 것아, 너가 쓰레기 좌파를 존경하는 것이 위의 사람보다도 더 ...
2012.04.13 뉴데일리 > 정치 > -
노무현에 'NO'했던 홍관희 박사 "직접 국회 들어가서 좌익들과 싸워야겠어"
... 힘써왔다. 그는 원칙과 소신에 입각한 행동하는 愛國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한국인들은 '패륜아' 김용민(한양대 겸임교수)에게 44.2%의 지지를 보내면서 홍 박사님에게는 1.49%의 지지를 보냈다. '정치는 ...
2012.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필재 -
새누리는 무척추에 무뇌..이무(二無)정당!
... '학교 징역형 체제'가 '평준화'라고 불린다. 그 결과가 강간살인을 떠드는 상스런 가짜광대(김용민)에 열광하는 좀비를 양산하는 상태다. 그걸 '평준화'라고 한다. 평준화를 뒤집어서 자율화를 이루려고 시도하다가는 ...
2012.04.12 뉴데일리 > 정치 > 박성현 본사 논설위원/저술가 -
마키아벨리의 충고
... 진입한 상태라는 점이다. 그 다음은 '파괴'와 '파멸', 그리고 '폐허'일 것이다. 욕쟁이 김용민을 찍은 44.2% 유권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의 승리에 취해 있을 ...
2012.04.12 뉴데일리 > 정치 > 김필재 -
정치권 사퇴 속출…한명숙은 언제?
... 모바일경선과 야권 단일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논란 등이 승리 전망을 무너뜨렸다는 얘기다.김용민 후보의 '막말·저질발언 파문'이 터졌을 때 한 대표가 보여준 우유부단한 모습 역시 선거 패배의 ...
2012.04.12 뉴데일리 > 정치 > 안종현 -
장성민 "한명숙, 총선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
... 대표 등 지도부 책임론을 공식 거론한 것은 장 전 의원이 처음이다. 당내에서도 공천 잡음, 김용민 '막말 파문' 대응 미숙 등이 총선 패배로 이어졌다는 의견이 적지 않아 지도부 책임론이 확산할지 주목된다.장 ...
2012.04.12 뉴데일리 > 정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