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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실속’과 ‘안정’을 추구하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글레이즈 도넛 전문점 링팡도넛앤커피(www.ringpang.com)가 적은 투자비용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공동투자창업’을 실시하면서 소자본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공동투자창업은 핵심상권, 대형매장 등 독립 창업이 어려운 곳에 2~3명이 한 매장에 균형 있게 투자함으로써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 및 위험요소는 낮아지고 안정정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불황형’ 창업전략이다.
링팡도넛앤커피는 이러한 공동투자창업전략 시스템을 구축, 예비창업자들에게 투자 및 운영 신뢰도를 쌓는 것은 물론 순수 국내 기술도입으로 도넛기계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사업자금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고 있다. 링팡도넛앤커피(옛 '링팡도너츠')는 조리가 간단하고 재고 로스(Loss)율이 적어 타 점포와 비교해 탄탄한 매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이곳은 양재역점, 가든파이브점 등 가맹사업 2개월만에 8개 가맹점 오픈이 확정됐다.
이중호 링팡도넛앤커피 대표는 “공동투자창업은 합리적인 창업비용, 안정적인 수익구조, 손쉬운 매장운영 요소를 충족시키는 불황 속 최상의 창업시스템”이라며 “초보창업자, 사업자금으로 고민중인 예비창업자, 업종전환을 고려중인 기존창업자 등에게 손색없는 맞춤형 창업”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문의 1600-0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