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버이연합, 민주당사 앞에서 문재인인형 화형식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애국단체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문재인 의원 발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주당 해산을 촉구했다.

이날 애국단체회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문재인의원 인형에 불을 붙여 화형식을 진행했다.

[성명서] NLL 사기꾼 문재인!

민주당 망치는 친盧세력 정치계를 떠나거라!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다시 이곳 여의도에 왔다.

도대체 민주당은, 그리고 문재인이란 작자는 무엇을 위해 숨 쉬는 존재들인가? 차기 대선까지는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안철수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대선출마를 발표하다니 상식을 가진 국민들은 역겨워 못 봐줄 판이다.

이미 실패한 것이 입증된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한통속이 되어 북한에 그토록 퍼다 주고 얻어맞은 것도 부족해 기어코 이 나라를 북한에 넘겨줘 빨갱이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문재인과 민주당은 종북 세력과 추종세력인 앵무새들을 동원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정을 마비시킨 천하의 대역죄인들이다.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결정된 대선 결과를 겉으로는 승복한다 해놓고 뒤에서는 천막 농성이나 벌이는 비겁한 모리배 집단이다.

겉으로라도 국민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진 못 할망정 필요 없는 특검 주장 등 억지를 부리며 이제 예산안 심의마저 외면하는 민주당은 민주국가에서의 정당이라고 할 수 없는 양아치들의 모임일 뿐이다.

문재인과 얼굴마담 김한길이 이끄는 민주당은 억지와 모략으로 박근혜 정부의 안정화, 공고화를 막기 위한 총공세에 들어갔다.

자신들의 텃밭이라는 호남에서조차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에 민주당이 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발악이 국민들의 안정된 삶을 위협하고 어려운 경제를 더 나락에 빠트리고 있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 이 나라 국민들, 고단한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겹게 하는 민주당과 문재인은 더 이상 정치집단이라고 할 수 없다.

문재인은 이미 NLL 관련 거짓말로 국민들을 기만한 바 있다. 사기꾼 문재인은 당장 정계를 떠나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은 안철수 신당에 이어 그나마 제3당의 자리라도 유지하려면 더 이상 명분 없는 억지와 투쟁을 접어야 한다.

1. NLL 사기꾼 문재인은 정계를 떠나거라!
1. 예비 제 3당 민주당은 당장 간판 내리거라!
1. 민주당 내 친盧세력은 당장 여의도를 떠나거라!

2013년 12월 3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