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부지런한 좌익이 우익을 이길 수 없는가?

    좌익은
    악랄할수록, 부지런할수록, 용감할수록
    빨리 망한다.
    본질적으로 죽음의 세력이기 때문이다.


    趙甲濟    

  • 왜 부지런한 좌익이 우익을 이길 수 없는가?
     
    *세상을 분열시키는 계급투쟁론, 인간성을 무시하는
    유물사관이 결합된 '증오의 과학' 공산주의와 여기에 물든 좌경사상은 인간을 흉기(兇器)로 만든다.
     
      1. 인간의 생리와 본성을 무시하는 전략 전술을 구사한다.
      2. 인간 정신의 존귀함을 무시하고 도구로 본다.
      3. 거짓, 증오, 위선을 무기화함으로 본질이 惡이다.
      4. 이념의 포로가 됨으로 현실을 무시하고 관념의 유희를 펼친다.
      5. 거짓과 관념은 임자를 만난다. 거짓은 진실, 관념은 현실이란 벽에 부딪칠 때 깨진다.
      6. 좌익은,
    인권과 자유와 번영의 확대라는 역사의 대세를
    억압과 빈곤의 암흑시대로 돌려놓으려 한다.
    강물의 흐름을 돌려놓으려는 것만큼 힘이 든다.
      7. 악은 스스로를 드러내는 본성이 있다.
    부지런할수록 거짓 증오 위선의 정체는 빨리 드러난다.
    늪에 빠진 사람이 부지런하게 버둥댈수록 빨리 죽는 것과 같다.
      8. 좌익은 악랄할수록, 부지런할수록, 용감할수록 빨리 망한다.
    본질적으로 죽음의 세력이기 때문이다.
      9. 우파는 어리숙하고, 게으르고, 때론 비겁해도 거짓말을 안 하려고 노력한다.
    순리(順理)대로 일하려고 애쓴다.
    역사의 대세(大勢)에 순응하려고 한다.
    이런 착함이 종국엔 힘이 된다.
    좌익은 죽음,
    우파는 생명의 세력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