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가 겹경사를 보게 됐다.

    정준하는 2010년 부터 진행해 온 Y-STAR ‘식신로드’가 100회를 맞이한 데 이어 MBC ‘무한도전’이 300회를 맞이했다.

    특히 정준하는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100회를 자축해 직접 무한도전 멤버 전원에게 100회 축하 코멘트를 촬영해왔다. 특히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솔직히 빨리 발표하고 싶어서 죽을뻔 했어요. 그래도 이 기쁜소식을 꼭 '무도’에서 얘기하고 싶었네요”라고 방송 이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