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준하PD, 김현숙, 김산호, 강예빈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상사와의 관계, 사내연애,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나간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진행되어온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