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칼럼] 안보 대통령

북한 미사일 보셨나요?

김유미 뉴데일리 논설위원 | 최종편집 2012.12.1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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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대통령


김유미 /재미작가/뉴데일리 논설위원

대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무상복지, 무료 학비를 주장하는 사람?  
정치판에 새롭게 등장한 사람도 아니면서 새 정치를 외치는 사람?
아닙니다. 무상복지도 무상교육도 국가가 평화롭고 경제가 활성화 될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이 드디어 미사일을 쏘아 올렸습니다.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만들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미국 본토를 공격하자는 것일까요? 중국을 공격하겠다는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협박하기 위한 무기인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7년 전 정권시절 이루어진 평화협정 체결을 압박해 올 것입니다. 그들은 협상이 아닌, 협박 카드를 내놓은 것입니다.

북한은 핵무기보유국으로서 미국과 협상을 시도 하려 할 것이고, 미국도 더 이상 북한의 핵을 외면할 수 없으니 북한이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협상을 수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평화협상이라는 것이 바로 북한과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결국 북한식으로 통일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외치며 미사일로 협박하고 있는 그들에게 대응할 힘을 지금 대한민국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은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국제사회의 규약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등, 핵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핵개발 확대를 막으려 하는 이유는 핵은 지구인 모두를 멸망으로 몰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엔 안보리에서 강경한 대응 대책을 내놓는다 해도, 어디까지나 외부적인 대응 대책일 뿐, 이스라엘, 인도 또는 파키스탄의 경우가 보여주듯, 일단 핵을 보유하게 되면 그 어떤 제재도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지금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이란 오직 우방국 미국에 의존하는 길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 주한미군 철수를 외쳐대는 사람들과 동조하는 세력이 대한민국 정권을 잡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국가 생존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태극기도 부인하고 애국가 제창도 거부하는 세력.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세력과 동조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 안보관이 투철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뿐 아니라 후손들을 위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할 때입니다.
 
김유미 홈페이지 www.kimyu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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