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자유연합이 탈북자 북송반대 <생명의 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및 북한인권단체연합회] 회원들이 서울 옥인동 옥인교회에서 광화문광장을 거쳐 명동까지 행진하며 탈북자 북송반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