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아반떼는
    지난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총 877만 여대가 판대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모델.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디자인 개선],[디젤 엔진 추가],
    [어드밴스드 SPAS(국내 최초)],[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동급최초)]등을 적용해
    스타일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수동 기준 18.5km/ℓ,
    자동 기준 16.2km/ℓ의 높은 연비와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동력성능을 갖춘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해
    우수한 성능은 물론 뛰어난 경제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판매가격은
    가솔인 모델 스타일 1545만원,
    스마트 1734만원,
    모던 1890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며,

    디젤 모델 스타일 1745만원,
    스마트 1934만원,
    모던 20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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