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시민영화제>의 개막식이 16일 오후 서울 새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현욱 아나운서, 예지원, 김혜진, 김보성, 스피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첫 회를 맞는 서울시민영화제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반포, 여의나루 등 한강고수부지와 상암 유니세프광장, 청계광장, 어린이대공원 등지에서 개최되며 <서울, 특별시민>,<도시만화경>,<제3의 시선> 3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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