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야 대표가 만나 국정원 특위 합의(korea 시스템클럽 회원)
국정원 특위에 입법권이 부여되었고, 민주당은 이미 국정원의 해체를 입법안 만들어 특위에 상정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입법안은 국정원 국내정보파트 해체와 대공수사권 폐지가 골자입니다. 사실상 황우여, 김한길 두 놈이 국가정보기관 해체에 합의한 것입니다.
1949년 군대가 숙군 통해 빨갱이 잡아들이면서 만들어진 국가보안법 64년의 흐름이 차단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빨갱이만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북 장성택 건은 문제도 아닙니다. 내부의 적들이 북의 완전한 개가 되어 국가 정보기관 해체 완료단계에 왔습니다. 군은 한미연합사 해체에 박차를 가하고, 정보기관은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국민은 히틀러시대의 유대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조국의 현실이 암담합니다. 건국 이후 63년간 우리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 전사하신 애국선열들에게 고개를 들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민병대라도 조직하여 내전을 준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자중지란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100년 전엔 일본이 강압하여 무너졌지만, 현대에 와서는 스스로 간첩망을 권력층의 최상부로 진입시켜 내부로부터 스스로 국가를 북에 주는 결과에 진입했습니다. 김정은 공산독재정권의 국정원 무력화 전략에 넘어간 한국. 군이 나서주면 좋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빨갱이 정권 거치며 군은 변질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바랄 것은 없고, 스스로 처신하여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무기도 병력도 없는 민병대로 어찌 지킬까요.
차라리 미국 서부시대처럼 무법자 난무하는 세상, 총칼을 자유롭게 휘둘러 소도시라도 지킬 수 있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아아~ 나라의 망국이 왔으니, 우리 조상들의 애국 충정에 어찌 보답하리오.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에 힘없는 민초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이대로 대한민국은 북에 흡수되는 것입니까~
황우려 자폭탄 작렬!!(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황우여 자폭탄 장렬하게 폭발!! 협상대표권 자동상실!! 황우여 이중행보의 인식구조, 내막 드러나 충격적!! 황우여는 더 이상 협상의 대표권이 없다!! 일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종북의 숙주에게 무슨 양보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황우려 새누리당의 항복타협안, 국민이 거부한다!!(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민주당이 종북세력의 숙주로 속속 밝혀지는 현실을 외면하고 종북을 비호두둔하는 민주당과 항복타협하여 방첩기관 국정원을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국정원 개혁특위 입법권부여 합의가 웬말이냐. 종북세력 앞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팔아먹는 황우려는 물러가라!! 새누리당은 헌법상 시한을 넘긴 예산안을 지체 없이 당장 단독 상정하라!!
국정원특위 합의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는 하냐?(떼세포으군무 일베회원)
http://www.ilbe.com/2479683875
황우여 이 병신이 한 짓 때문에 분통이 터져 잠이 안 온다.
국정원 개혁 특위가 합의된 게 뭐를 뜻 하는 줄 아냐?
첫째, 국정원이 개혁 대상이란 이미지를 뒤집어 쓴 거다.
국정원이 뭔가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음모 집단이란 누명을 쓰게 됐다는 말이다. 황우여와 새누리 병신들 때문에. 민주당에서 국정원 직원이 댓글 달았네 어쩌네 할 때 이 새끼들 뻘짓 한다고 코웃음 쳤다. 그런데 이 새끼들을 내가 과소평가했다. 590개 정도 직접 달았다는 그걸로 국정원을 개혁 대상으로 만들어 악의 집단으로 인식하게 했고, 새누리당한테 '국정원 악의 집단, 개혁대상 맞다'는 동의까지 얻어 낸 거다.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이냐?
현재 국정원이 얼마나 큰 성과를 내고 있냐. 이석기와 내란음모 집단 RO를 때려잡았고, 빨갱이당 통진당 목가지를 거머 잡았다. 대한민국 수호의 일등공신이다. 이런 국정원이 개혁대상이냐? 그런데 황우여와 새누리 병신들이 이 짓거리를 한 거다. 댓글 590개 썼다고? 그것도 업무 연장선상에서! 개잡노무 황우여와 새누리 병신들!
둘째, 민주당은 면죄부를 받았다.
국정원 직원을 미행, 차량 들이받기, 매관매직을 이용한 매수, 감금 등의 범죄를 저지른 집단이다. 그런데 국정원이 도리어 범죄 집단으로 뒤바뀌는 바람에 민주당은 졸지에 정의의 당이 된 거다.
셋째, 국정원의 대공 기능 약화의 위기에 놓이기 되었다.
변희재가 지적한 대로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페지, 국내정보수집 가능 폐지를 목표로 달려들고 있다. 물론, 폐지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설사 특위를 통과하더라도 박근혜가 거부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믿는다'는 가정이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좆망이다. 왜 스스로 국정원을 이런 위기에 봉착하게 하나? 이 병신들아!
넷째, 국정원 댓글 사건 재판에 악영향을 끼친다.
재판부도 사람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국정원 직원들이 직접 쓴 590여 개의 댓글을 부풀려 국정원을 흔들고 박근혜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 친북 세력들의 단순 공작인데, 국회 특위까지 갔으니 이젠 가볍게 보려 해도 가볍게 볼 수 없다. 국정원이 뭔가 큰 잘못을 한 것처럼 인식하게 되고 이것은 재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정원이 큰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재판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거다. 황우여와 새누리 이 병신들 때문에!
다섯째, 국정원의 보안 사항이 노출되어 국정원이 약화된다.
특위를 통해서 민주당 것들은 국정원의 별의 별 문제까지 다 들고 나올 것이다. 국정원은 보안상 성역이어야 하는데, 적들에 의해서 국정원이 난도되어지고 국정원은 이제 개나 소나 할 것 없이 집적거려도 되는 동네북처럼 힘이 약해질 것이다. 힘이 약해진다는 것은 국정원이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거다. 적들에게 노출되고, 내부의 적들에겐 몰매를 맞는 기관이 어떻게 제 기능을 하겠는가. 이 짓을 황우여와 새누리 이 병신들이 한 거다!
여섯째, 이석기와 RO의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친다.
특위가 가동되면 민주당에 의해서 국정원 상부 하부 조직은 끊임없이 시달릴 것이다. 결국 이석기와 RO 보강 수사와 재판에 집중해야 할 시간을 특위 준비 때문에 망치게 된다. 더구나 특위 기간 중 적들의 분탕 때문에 이석기와 RO에 대한 수사나 재판에 임하는 힘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빨갱이들이 살아날 가능성이 그만큼 더 커진 것이다. 이 짓을 황우여와 새누리 병신들이 한 거다!
일곱째, 곧 망할 민주당이 정국 주도권을 잡게 하였다.
10프로 초반대의 지지율로 국민들에게 완전히 망해가는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준 거다. 특위 위원장에 동수의 특위 구성까지. 황우여와 새누리는 완전히 미쳤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였던 민주당은 예산안과 연계한 이 빅딜로 완전히 정치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그렇다고 예산안 새누리가 원하는 대로 해줄 거 같으냐? 특위위원장 자리까지 잡았으니 더 힘들어졌다.
만일 민주당이 예산안 심사를 거부해서 준예산이 편성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면, 민주당은 가뜩이나 원성으로 가득찬 국민들에게 민생 살리는 예산안까지 발목을 잡는다고 완전히 몰매를 맞아 망했을 것이다. 민주당으로서는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고 국민들에게 외면당해 망하나 예산안 거부로 국민들에게 외면당해 망하나 어차피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한번 해보자고 들이댄 것뿐인데 황우여와 새누리 이 병신들이 무릎 꾾고 칼을 내준 거다. 새누리는 이제 질질 끌려 다닐 거다. 병신 새끼들.
여덟째, 황우여가 산 대신에 새누리와 박근혜의 수명이 짧아졌다.
민주당이 예산안 심의에 나섬으로써 황우여는 새누리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다했다는 것 때문에 황우여는 목숨을 건졌다. 대신 새누리는 모든 주도권을 잃고, 때문에 박근혜의 행보에 방해가 되고, 향후 국정원의 대공분야 약화나 폐지 따위의 사안에 박근혜가 반대나 거부권 행사 의사만 밝혀도 그것이 빌미가 되어 퇴진 운동은 명분을 얻고, 그 때문에 정국은 더 시끄럽고 복잡해져 결국 박근혜 정권에 크게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이 병신짓을 황우여와 새누리가 한 것이다! 왜 특위를 합의해서 이런 위험을 스스로 자초하냐!
아홉째, 죽어가던 좌빨들이 힘을 얻어 대한민국이 더 위험해졌다.
죽어가던 좌빨들에겐 숨 쉴 공간이 생겼고 좌빨들 때려잡던 국정원은 반대로 산소탱크 잃고 빌빌 댈 것이니 결국 대한민국은 그만큼 더 위험해진 거다.
황우여와 새누리!
이 병신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른다. 그까짓 예산안 때문에 차, 포, 마, 상까지 다 떼주고 대한민국을 힘들게 만든 것이다. 민주당의 예산안 참석 그까짓 것 하나 때문에, 예산안 정상화 못시켰다는 무능한 당대표라는 말 하나 듣지 않으려고 이 엄청난 짓을 황우여와 새누리가 저지른 것이다.
끝으로 한 마디 한다. 저 하나 살자고, 아무런 잘못도 없이 정의를 행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던 국정원을 악의 집단으로 모는 공작에 동의해서, 국정원을 위기에 몰고 대한민국을 위기에 내몬 이 ㄱ새끼들아 나가 죽어라!
황우여 정치력 수준 보소!(宇宙背景輻射 일베회원)
http://www.ilbe.com/2479388306
참 오마이갓이다. 테러 집단, 깽판 집단과는 협상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채동욱이 부풀린 국정원 댓글사건에 국정조사를 순순히 합의해줘 화를 자초한 놈이 이제 아예 국정원의 조직과 업무를 민주당 입맛대로 재단하게 해주겠다고??? 대한민국에서는 깽판치고 떼쓰고 폭력쓰면 다 되는 세상인가?
준전시 상황이나 다름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어떤 명분으로도 국가안보를 거래대상으로 해서는 안된다. 북한과 전라도가 남한의 외부와 내부에서 남한 정권 쟁취와 인민 선동을 획책하고 있다. 이미 전라도는 남한보다는 북한과 동맹관계임을 지난 20년 현대사가 증명하였다.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정당이다.
상황파악조차 못하는 자가 여당 대표로 앉아 세배 정도 지지율 차이를 보이는 야당깡패에게 끌려다니고 국익을 손상시키는 양보를 하는 것은 고의가 아니라면 참으로 심각한 정치관의 부재다. 고의가 의심될 정도지만 고의가 아니라면 율사출신들은 정치력에 한계가 뚜렷한 인간들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법밖에 모르는 터널 비전의 소유자들이 암기력 하나로 법률 공무원이 돼 평생을 편안하게 기능직과 유사한 일만 하다 보니 거시적인 비전이나 역사적 안목을 요하는 정치력이 0으로 수렴하는 인간이 된다. 차라리 일베 대학생을 시켜도 현 새누리 지도부보다 잘한다.
예산?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다. 예산처리 안 되면 작년에 준해 자동으로 집행되게 되어있다. 이런 하급 수준의 기술적 문제를 위해 국가 안보를 팔아처먹은 게 새누리당 대표인 황완용이다. 내일 당장 이 자에 대한 탄핵과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제거해야 한다. 새누리당을 지지해준 국민에 대한 배임과 반역을 심판해야 한다. 이 기회에 새누리당 지도부 총사퇴를 이끌어내며 당권 혁신 운동에 나서야 한다. 이대로는 조국과 민족이 위험에 처한다.
회담합의 내용 진짜 구역질나고 더럽다 팩트다(명품시계뇌물왕 일베회원)
http://www.ilbe.com/2478899350
입법권을 특위에 주기로 했다. 이것은 이제 ‘국정원은 개 특위는 주인’ 이런 등식이 성립된다. 또한 특위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했단다. 여기서 제일 웃긴 게 뭔지 아냐? 특검을 다시 논의한다는 거다. 이것은 뭐냐 처음부터 민주당이 주장한 양특을 수용한 거나 마찬가지다. 잘봐라. 새누리에서 특위를 수용했는데, 특검을 다시 논의한다는 자체는 특검수용 안하면 또다시 민주당이 지금처럼 한다는 거다. 내년 1년 내내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럼 오늘 특위 합의한 것처럼 또다시 특검에 합의할 것이다. 민주당이 어떤 놈들인데 특위만 받고 특검은 그냥 넘어갈 것 같냐? 니기미 결국 민주당이 요구했던 사항들을 새누리가 하나씩 들어주고 있다는 거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특위는 합의했고 특검도 다시 논의한다? 내가 살다살다 별의별 한나라당 대표들을 봐왔지만, 황우여 같은 사람은 정말 살다살다 처음 본다.
황우여...사람들을 한순간에 ㅄ만드네(우덜식민좆주의 일베회원)
http://www.ilbe.com/2478964449
5:5 비율에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 특위 입법권까지. 이석기, RO, 통진당, 임수경 등 사이비 진보 민주 인권 간판 달고 활개치는 종북단체나 종북 스멜 나는 애들 박멸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위한 비난 하는 야당 문화 척결하자고 목소리 높여 외치면 뭐 하냐? 여당 대표가 ㅄ 만드는데. 국민들이 무리한 거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을 이야기 하는데 여당 대표가 뭐하는 거냐고. 두줄요약: 1. 대한민국은 우기면 다 돼는 나라구나. 2. 분탕 좌빨 좌좀애들이 애국보수 지지하는 애들보다 더 현실을 잘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