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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시박스 [스키장전용 뷰티 박스]
<글로시박스(GLOSSYBOX)>가
네 번째 블랙 라벨 에디션,
[스키장전용 뷰티 박스]를 출시했다.
일명 [스키 박스]는
지난 두 달간 마리끌레르의 에디터들이
다양한 테스트와 조사를 통해 엄선한
베스트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된 박스.
스키장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을 한 박스에 담았다.
첫 번째 구성품은
<유리아쥬(URIAGE)>의
[스틱레브르 썬베이스 SPF30 PA+++]로
스키장의 가장 큰 고민인 자외선을
한 번에 날려줄 멀티 선 베이스.
스키나 보드를 탈 때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핸디 사이즈로
입가, 눈가, 귓불 등 다양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구성품은
<비쉬(VICHY)>의 [까삐딸 쏠레이].
강력한 SPF50+ PA+++의 차단지수를 자랑해
하루 종일 태양 반사광을 바로 받는 피부를 보호하기에
최적의 제품으로 마리끌레르의 극찬을 받았다.
세 번째는 스키나 보드를 타고 숙소에 돌아온 이후
피부를 빠른 시간 안에 진정시키는 기능이 뛰어난
[스팀 크림(STEAM CREAM)].
스키장에 가는 데 모든 종류의 크림을 가져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페이스부터 바디, 핸드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스팀 크림이 꼽혔다.
마지막으로는 <러쉬(LUSH)>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상품인 [스노우 페어리]로,
추운 바람이나 종일 보드를 타느라 노곤해진 몸을
달콤한 캔디 향으로 단번에 릴렉싱 시켜준다.
이번 [스키 박스]는
스노 보딩복 전문 브랜드
<디미토>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해
모든 박스 구매자에게 디미토의 보드 스티커를 증정하며,
콜라보 기념으로 디미토의 비니를
추첨을 통해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오가닉박스 [리쥬버네이팅 오가닉 박스]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사이트인
<오가닉 박스>는
새해를 맞아 고객 스스로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골라 만든 커스터머 박스인
[리쥬버네이팅 오가닉 박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리쥬버네이팅 오가닉 박스]는
블로거가 직접 제작한 일명
[레이저 관리 후 4종 세트] 구성으로,
저자극을 기본으로 풍부한 수분감과
진정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즙이 90% 이상 함유된
보습과 피부 진정을 위한
<아로마티카>의 [씨 대퍼딜 아쿠아 토너],
민감성 피부를 위한
산뜻한 젤 포뮬러의 수분 크림
<아로마티카>의 [씨 대퍼딜 아쿠아 젤 크림],
깨끗한 알로에가 선사하는 탁월한 수분 공급으로
더욱 촉촉함을 배가시켜 줄
<A24>의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지친 피부에 탄력과 활기를 집중적으로 더해줄
<소예도담>의 [유기농 하이드로겔 마스크(1매)]까지
예민한 피부를 케어하기에 적합한 아이템들이다.
오가닉박스의 첫 커스터머 박스인
[리쥬버네이팅 오가닉 박스]는
정품을 포함해 넉넉한 용량의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총 53,000원 상당의 제품을 32,000원에 판매한다.
▲ 미미박스 [간식 박스]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구매한 화장품을 3시간 안에 배송해 주는
[강남구 3시간 퀵 배송 서비스]를
간식류까지 확대한다.
[강남구 3시간 퀵 배송 서비스]는
미미박스가 지난 연말 개시한 서비스로,
고객이 미미박스 내 [강남구 퀵 배송 숍]에서 구매하게 되면
가격에 상관없이 해당 상품들을 무료로 3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
배송지를 사무실로 지정하면 사무실 내부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강남구 거주민들과 강남구 소재 회사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서비스 개시 후 1주일 만에 30%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미미박스는
기존의 화장품에서 초콜릿, 캔디 등
간식류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키로 한 것.
직장인 여성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간식을 통해
3시간 배송 서비스의 이점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미미박스의 설명이다.
[사진출처 = 글로시박스, 오가닉박스, 미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