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신상] ‘둘만의 은밀한 비밀’ 커플 속옷 아이템

상상만 해도 설레는
2월 14일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선물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무뚝뚝한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스페셜한 선물 아이템을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달콤하거나 혹은 핫한
언더웨어 선물은 어떨까?

<게스 언더웨어>와 <예스>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둘만의 은밀한 비밀 같은 선물]이 될
[커플 속옷]을 제안한다.


▲ 게스 언더웨어
  [러블리 레오파드 세트], [레드 백 포인트세트]

<게스 언더웨어>는
둘만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커플을 위해
[핑크 레오파드] 제품을 추천한다.

호피 패턴의 강렬한 느낌을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와
레이스 장식으로 중화시켜,
섹시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빛에 따라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인
이 제품은 컵의 이음새가 없는 몰드브라와
봉제선 라인이 들어나지 않는
햄라인 팬티로 구성돼
편안하고 볼륨 있는
바디 라인을 연출해 준다.

남성 제품 또한 얇지만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스페셜한 파티를 준비하는
사교적인 커플이라면
열정적인 레드컬러의
[레드 백 포인트 세트]를 추천한다.

게스 특유의 짙은 레드 컬러를 접목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울트라 푸쉬업 기능과 뒷면
어깨끈 라인에 레이스 장식이 있어
어깨선이 들어나는 의상과
매치해도 무리가 없다.

남성 제품은 다리 라인에
사선 절개라인을 포인트로 두어
섹시한 바디를 더욱 강조 해 줄 수 있다.

한편 게스 언더웨어는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발렌타인 맞이
일부 품목 20% 세일을 진행한다.
 
가격은 [레드 백 포인트 세트]
브라 6만8,000원대,
팬티 3만5,000원대,
드로즈 4만원대,
[러블리 레오파트 세트]
브라 6만8,000원대, 
팬티 3만5,000원대,
드로즈 4만5,000원대.

▲ 예스 [매직 커플 속옷 세트]

<예스>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고백과 함께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매직 커플 속옷 세트]를 출시했다.

[매직 커플 속옷]은
섹시하면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지브라 패턴 디자인으로,
시작하는 연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사랑스런 아이템이다.

여성용 브래지어 컵 하단에는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매치,
과감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남성 팬티에는
블랙 컬러의 망사 소재와
빨간색 로고로 포인트를 줘
여성 제품과의 통일감은 물론,
세련미를 한층 강조했다.

가격은 여성용 세트 3만5,000원대,
남성용 드로즈 1만3,000원대.

아울러, <예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4만 원 이상
커플 속옷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예스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제품 소진 시까지).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서
로맨틱하면서도 과감한 고백을 담은
이색 선물로 커플 속옷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매직 커플 속옷은
애니멀 프린트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가 돋보여
연애 초 커플부터 오래된 연인까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좋은사람들의 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골드 밴드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드 밴드 시리즈]는
고기능성 유로저지 원단과 함께
남녀 팬티에 세련된 골드 컬러
아웃밴드를 적용해
고급스런 스타일이 돋보이는
커플 아이템으로,
2월 한 달 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게스 언더웨어,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