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 고운세상, 아비노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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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

    <슈에무라>가 8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윤기와 커버력이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실현시킨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오일 명가 슈에무라의 테크놀로지, 빌더블 오일이 함유돼
    여러 번 덧발라도 얇고 가벼움을 유지한 채 커버력을 높여주고,
    섬세한 펄이 함유되어 보송하면서도 실키한 광채를 더해준다.

    이물질이 얼굴 표면에 붙지 않는 보송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심한 시기에 사용하면 좋다.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된 독특한 양면 스펀지는
    스펀지와 얇은 패브릭으로 이루어져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스펀지 부분으로 터치하면 탁월한 커버력을, 패브릭 부분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실키한 광채를 더하고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발리도록 도와준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부장은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이미 전 세계 셀러브리티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트벌브 파운데이션]의 탁월한 기능을
    컴팩트 파운데이션에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 가격은 6만 8000원대.
     



     



    ▲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선케어 4종]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페이셜 선케어가 출시됐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대표 안건영)>가 선보인
    [닥터지 페이셜 선케어] 4종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지켜주는
    5가지 성분 복합체 [안티폴루션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수분, 피부 진정 등 피부가 원하는 것은 지키고 황사와 미세먼지,
    자외선에 의한 열노화 등 피부가 피해야 하는 것들은 차단해준다.

    닥터지 선케어는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4종으로 구성됐다.

    야외활동 시에도 강한 자외선 차단을 원한다면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을 갖춘 [닥터지 메디 UV 울트라 선]을,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이라면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시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SPF42 PA+++]을 사용하면 좋다.

    천연 살리실산이 함유된 [안티박 콤플렉스] 함유로 트러블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케어 제품 또한 2가지로 선보인다.

    [닥터지 에이 클리어 오일 컨트롤 선 SPF50+ PA+++]은
    다공성 구상 파우더로 피지와 오일을 컨트롤하는 동시에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닥터지 에이 클리어 센시-아크 선 SPF43 PA+++]은 순한 저자극 처방 제품으로,
    트러블 발생이 잦은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한다.

    새롭게 출시된 닥터지 선케어 라인 4종은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공식쇼핑몰과
    CJ올리브영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닥터지 메디 UV 울트라 선]은 50㎖에 3만 3000원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은 50㎖에 3만 1000원대,
    [닥터지 에이 클리어 오일 컨트롤 선]은 50㎖에 2만 8000원대,
    [닥터지 에이 클리어 센시-아크 선]은 50㎖에 2만 5000원대.

     



    ▲ 아비노 [하이드로스포츠 웻스킨 선 스프레이]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하고 연약해지는 피부를 자극 없이 간편하게 보호해주는
    순한 외선 차단 선스프레이가 출시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프리미엄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가
    [하이드로스포츠 웻스킨 선 스프레이 SPF 30]를 선보인 것.

    아비노의 [하이드로스포츠 웻스킨 선 스프레이 SPF 30]는
    표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성질을 지닌 연꽃 식물로부터 추출된 연꽃 복합체 성분과
    아비노의 독자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이 결합됐다.

    이는 젖은 피부 위에도 지워지지 않고 밀착하는 얇은 내추럴 보호막을 형성해
    물이나 땀에 젖은 피부 위에도 바로 사용 가능하다.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고 즉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줘
    오랜 야외 활동 시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한 천연 자외선 보호막 역할을 하는 천연 연꽃 복합체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비노의 신제품 [하이드로스포츠 웻스킨 선 스프레이 SPF 30]는
    코스트코 전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41.5g(2개입)에 2만 9000원대.

    [사진 = 슈에무라, 고운세상 코스메틱, 아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