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에쏘띠, 아벤느 신제품 선봬


  • ▲ 아벤느 [시칼파트 크렘 멩]


    <아벤느>가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고 자극 받은 손을 위한 핸드크림, [시칼파트 크렘 멩]을 출시했다.

    아벤느 시칼파트 크렘 멩은 트고 갈라진 손의 빠른 개선을 돕고 보호막을 씌어주는 이른바 글러브 핸드크림이다. 건조한 기후, 악건성 피부, 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 등으로 인해 손상된 부위를 개선 시켜주며 피부 장벽 복구 및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또한 피지선이 전혀 없는 손바닥에 효과적인 리페어 및 보호 작용을 하며 끈적이지 않는 질감과 빠른 흡수로 바르는 직후 손을 사용하는 일상적인 활동하기에 용이하다. 가격은 100에 1만 8000원대.




    ▲ 에쏘띠 [퍼퓸 바디 로션]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 <에쏘띠(ASSOTER)>가 촉촉함은 기본, 향기까지 더한 [터치 퍼퓸 바디 로션 4종]을 출시했다.

    에쏘띠 [터치 퍼퓸 바디 로션]은 여자가 좋아하는 플로랄 계열의 달콤한 향과, 남자가 좋아하는 머스크 계열의 시원한 향을 엄선해 만들어낸 제품이다.

    4종 모두 보습폭탄으로 불리는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됐으며,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오일, 로즈힙열매오일, 스위트 아몬드 열매 추출물과 생기 및 윤기부여에 도움을 주는 꿀, 달맞이 꽃 오일, 해바라기 씨 오일, 레몬밤잎 추출물 등이 들어갔다.

    터치 퍼퓸 바디 로션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바디에 사용하면 바디가 촉촉해지고, 기분 좋은 향이 은은하게 유지된다. 가격은 500에 3만 5000원대.



    ▲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에너자이징 로션&워시]

    <아비노>가 하루 종일 활기차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에너자이징 로션 & 워시]를 선보였다.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에너자이징은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물질인 자몽 추출물로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까지 부여해준다.

    또한 액티브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과 시어버터가 건조한 피부를 감싸 24시간 보습효과를 지속해준다.

    이 외에도 레몬그라스와 로즈마리, 민트의 자극적이지 않은 순하고 은은한 허브향과 풍성한 거품이 샤워 후에도 피부를 당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가격은 로션 354
    에 1만 9000원대, 532에 1만 4000원대. 

    [사진 = 아벤느, 에쏘띠, 아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