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제17차 교육쟁점연속토론회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경제원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국가정체성'의 정체]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의 사회로 황인희 (두루마리역사교육연구소 대표), 이근미 (소설가, 미래한국 편집위원),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홍수연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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