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 디자이너 빅터앤롤프(VIKTOR&ROLF)가 전개하는 [빅터앤롤프 아이웨어 런칭10주년 기념 프레젠테이션]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비스트 이기광, 시크릿 한선화, MIB 강남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했다.
    빅터앤롤프 아이웨어는 2004년 런칭 후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며, 이번 시즌엔 퓨전을 컨셉으로 레트로 무드와 트렌디한 감성이 조화된 선글라스 컬렉션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