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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첫 아들 도연우 군의 돌잔치 초대장이 화제다.공개된 사진은 장윤정과 도경완이 지인들에게 전달한 돌잔치 초대장이다.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자신들의 첫 아들 도연우 군의 초대장을 지인들에게 전달, 편지 봉투에 자필로 이름을 새겨넣어 배포했다.또 초대장에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돌봐주신 덕분에 저희 연우의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어르신과 가족, 친지 분들을 모시고자 첫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적어 보냈다.특히 3단으로 고이 접힌 초대장에는 아들 연우 군의 깜직한 독사진을 비롯해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이와 함께 초대장에 적힌 "내 첫 생일잔치 안오면 부숴 버릴 거야!!"가 눈에 띄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상황.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해 6월 첫 아들 장도윤 군을 출산, 훌쩍 커버린 아들의 첫 해 생일을 앞두고 돌잔치 준비에 바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