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력도발 자행 예고 시간인 22일 오후 5시를 앞두고 경기 연천군 삼곶리 주민이 민방공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경기 연천군 삼곶리는 지난해 10월, 북한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고사총 수발을 발사해 [고사기관총탄 낙탄지]가 있는 곳이다.
(경기 연천=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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