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탈리 마르티네즈 ⓒ데스레이스 스틸컷
    ▲ 나탈리 마르티네즈 ⓒ데스레이스 스틸컷

     

    영화 '셀프리스(감독 타셈 싱)'가 9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데스 레이스(감독 폴 W.S. 앤더슨)'에 케이스 역으로 출연해 유일한 여성 등장인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데스 레이스'에서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우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프리스' 나탈리 마르티네즈, 이런 배우가 있었다니" "'셀프리스' 나탈리 마르티네즈, 진주 발견" "'셀프리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프리스에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데미안 역으로 등장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