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봉사단이 6일 오후 서울 종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선언을 이어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종각 보신각 앞에서 한국사교과서 체험관을 설치하고,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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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거짓·위선'에 철퇴 … '위증교사'는 더 엄중한 형량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