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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가 1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5 후원의밤 행사를 열고,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과 '바른사회 시민회의 우수의정활동상'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 수상에는 양승오 박사, 정경희 영산대 교수, 김학순 영화감독, 생글생글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선정됐다.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기간 동안의 활약을 토대로 선정한 '바른사회 시민회의 우수의정활동상'은 새누리당 김용태, 김정훈, 김진태, 나경원, 박민식, 이완영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