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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나를 돌아봐'에 출연중인 가수 조영남(66)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의 태연(22)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한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빅브라더스'에서 MC를 맡은 조영남은 마지막 엔딩신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태연을 끌어안고 귀 근처에 뽀뽀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던 것.
방송 말미 마지막 인사를 나눈 후 조영남이 시도한 '진한 포옹'으로 인해 '빅브라더스'는 첫 방송부터 소시 팬들의 강한 역공에 시달리는 고충을 겪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조영남 너무 하셨네" "나를 돌아봐 조영남 인사치고는 너무 과했음 ㄷㄷㄷ", "태연이 놀라는 모습을 처음봤다", "내가 다 부끄러웠다"는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