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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탄신 141주년 기념 연속세미나 '이승만은산타였다, 농지개혁-국민을만들고 경제건설의 토대를 쌓다'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개최됐다.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월간조선 배진영 차장이 '농지개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 진행된 토론과 논평에는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조우석 문화평론가, 김학은 연세대 명예교수, 복거일 소설가가 나섰다. 만화가 윤서인은 '이승만은 산타였다'를 주제로 한 만화퍼포먼스 제작과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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