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JYJ의 박유천이 30일 오후 6시 28분께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유천은 이날 오전 10시 출석 예정이었지만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것을 감안해 시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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