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른사회 '사회갈등 부추기는 외부세력 개입' 토론회 개최

바른사회시민회의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북창동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의실에서 '사회갈등 부추기는 외부세력의 개입,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이 '국책사업의 외부세력 개입과 이념정치화'를 주제로,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황성욱 변호사가 '기업파업 장기화, 갈등 증폭'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한림대 김인영 교수와 연세대 양준모 교수가 나섰다. 사회는 명지대 최창규 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