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애프터스쿨’ 교사 및 학생과 좌담회

조희연 서울교육감, ‘평등교육’ 탐구 위해 덴마크·핀란드 방문

학교 내 소외학생에 대한 학교 및 교사의 역할 논의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9.18 15: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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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18일부터 26일까지 덴마크와 핀란드의 교육기관 및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교육 불평등 해소, 평등교육의 경쟁력 탐구를 위해 북유럽국가 교육기관을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저스테드(JUSTED, 북유럽국가들의 교육을 통한 정의 학회)' 초청으로 헬싱키 대학교에서 열리는 교육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 세미나의 주제는, 학교 내 소수자 및 소외학생에 대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등 다섯 가지이며, 해당 분야의 교수 및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인다. 

조 교육감은, 공립기초학교를 졸업하고 인문계 고교나 직업학교로 진학하기 전에 거칠 수 있는 1년 과정의 기숙형 자유학교인 덴마크 '애프터스쿨'을 방문한다. 조 교육감이 애프터스쿨 교사 및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조 교육감은 핀란드, 덴마크의 교육 당국 및 교육 관련 기관들을 방문해, 협력사업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조 교육감은 방문기간 동안, 서울교육청이 10월 개최하는 ‘2016 서울국제교육포럼’ 주제와 관련해, 전문가들을 면담하고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유럽국가 교육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교육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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