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눈에 반하는 줄리엣과 로미오(강미선, 막심 차셰고로프) ⓒ 뉴데일리 공준표
    ▲ 첫눈에 반하는 줄리엣과 로미오(강미선, 막심 차셰고로프) ⓒ 뉴데일리 공준표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22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로미오와 줄리엣(ROMEO&JULIET)' 프레스콜에서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는 드라마 발레의 거장 '케네스 맥밀란(Kenneth McMillan)'의 작품이다. 

    줄리엣 역에는 '알렉산드라 페리(Alessandra Ferri)', 황혜민, 강미선, 김나은이 로미오 역에는 '에르만 코르네호(Herman Cornejo)', 이동탁, 막심 '차셰고로프(Chashchegorov Maxim)',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n Novoselov)'가 각각 맡았다. 오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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