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프랑스혁명과 광장민주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이 '프랑스혁명과 광장정치는 반복적 실패모델'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임종화 경기대 무역학과 객원교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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