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드북' 전막 실황, 12일 인터넷 생중계로 본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11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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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이 오는 12일 오후 8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연 전막의 실황을 생중계한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레드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6 창작산실 작품으로 여성의 성(性)과 사랑을 유쾌하게 다룬다.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에 세상의 편견에 맞서 소설가로 성장해 나가는 주체적인 여자 주인공 '안나(유리아)'의 이야기를 한정석 작가 특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안나와 함께 성장하는 고지식한 남자 주인공 '브라운' 박은석, 고품격 여성 문학회 '로렐라이 언덕'의 수장이자 여장 남자 '로렐라이' 지현준, 변태 문학 평론가 '존슨' 김태한, 안나를 후원하는 할머니이자 가장 친한 동료로 1인2역을 맡은 김국희가 극을 보다 풍성하게 만든다.

또, 각 캐릭터들과 상황에 맞는 넘버를 피아노, 기타, 베이스, 바이올린, 첼로, 드럼, 신시사이저의 8인조 밴드가 라이브로 들려준다. 전작 '여신님이 보고계셔'에서 다양한 곡을 보여준 이선영 작곡가는 한층 폭 넓은 음악을 선보인다.

뮤지컬 '레드북'은 오는 2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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