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황당 열애설 확산..소속사 측 "말도 안되는 얘기" 일축

"지드래곤-설리 낀 ♥반지, 공통 지인이 선물..열애설은 사실무근"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6 1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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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최근 가수 최자와 헤어진 설리가 빅뱅의 지드래곤과 '커플 반지'를 꼈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 퍼진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현재 언론에 불거진 설리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일부 매체와의 통화에서 "그렇잖아도 그런 소문이 돌아 지드래곤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지드래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어이 없어 웃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해를 산 '하트 모양'의 반지는 설리와 지드래곤이 모두 알고 있는 한 지인이 선물로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와 지드래곤은 지난달 가인, 구하라 등 일부 지인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놀러 간 사진을 SNS에 올리며 두터운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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