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제2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대전 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이후 홍 후보는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대전=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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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지지자들은 추미애 밀고 있어" … 국회의장 자리두고 친명 분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