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신보, 아이돌 인기 넘었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20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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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아이돌 못지 않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셀프 타이틀 정규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는 주요 사이트의 예약판매 순위에서 아이유, 혁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상위권을 차지했다.

팀명 포르테 디 콰트로는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라는 의미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됐다. 한국판 일 디보(Il Divo) 프로젝트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 팀이다.

5월 19일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데카(DECCA) 통해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은 해외 크로스오버 유명 작곡가의 신곡부터 국내외 유명 가요, 팝 커버곡, 방송에서 보여준 경연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서울, 고양, 성남, 수원, 전주, 청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 14개 도시에서 총 16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6월 8일 서울 공연은 15분 만에 4000석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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