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노랫말,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동시의 재발견'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21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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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동요 노랫말에 새로운 선율을 입혀 노래하는 합창 음악회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5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동요합창음악회 '동시의 재발견'을 무대에 올린다.

'동시의 재발견'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2014년부터 시작한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프로젝트 네 번째 시리즈다. 기존 동요의 노랫말을 그대로 사용하되 4명의 작곡가를 통해 새롭게 편곡돼 합창음악으로 선보인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요의 새로운 변신 뿐만 아니라 '짹짹짹짹', '조잘조잘조잘', '댕댕댕댕', '짝짝짝', '똥똥똥' 등 반복되는 의성어·의태어와 리듬으로 동요를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명예교수이자 서울시오페라단장을 역임한 한 이건용 작곡가, 김준범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2007년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작곡가 학술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최고상 수상자인 이호준 작곡가, 안효영 인천시립합창단 위촉 작곡가 참여한다. 

'동시의 재발견'은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입장권 2만5천~3만원. 문의 02- 399-1000.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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