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고훈정 다시 뭉친다…'어쩌면 해피엔딩' 앙코르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3 0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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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초연 창작진과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하며 감동을 재연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3주간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확정지었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대명문화공장이 제작한 첫 뮤지컬로, 창작 초연으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만큼 흥행에 성공했다. 총 97회 공연 중 약 60회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평균 유료 객석점유율만 85% 이상을 차지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구형이 돼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는 두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고립되가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다.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2012년 한국뮤지컬대상과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작사작곡상을 휩쓸며 평론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지지를 받는 박천휴 작가 & 윌 애런슨 작곡가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트라이아웃 공연 때부터 함께한 전미도, 고훈정, 정욱진을 비롯해 '어쩌면 해피엔딩' 초연을 흥행으로 이끈 김재범, 정문성, 최수진, 성종완이 출연한다.

문의 02-766-7667.

[사진=네오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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