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L7호텔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31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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