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Tomas 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 방한 성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는 "북한 탄도미사일과 핵으로 한반도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며 "평화적인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인권과 생계에미칠 수 있는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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