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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윤도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K팝스타'의 MC를 맡은 윤도현을 비롯해 SM 보아, YG 양현석, JYP 박진영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팝 스타'는 국내 최고의 스타메이킹 시스템을 갖춘 SM, YG, JYP 3사가 함께 글로벌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글로벌 스타를 겨냥한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취재 : 진보라 기자 / 사진 : 양호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