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에 아기시체 가득차면 버렸다"

    "박스에 아기 시체가 가득 차면 밖으로 버려졌다"   북한정권을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理由(2)    북한인권 최악의 慘狀(참상)은 강제로 송환된 탈북여성에 대한 「영아살해」와 「강제낙태」이다. 이는 북한당국이 구류장 등에 수감된 임신한 여성의 아이를 강제로 죽이는 만

    2010-06-01 김성욱
  • 마약으로 삶의 고통을 참는 인민들

    "마약으로 삶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있어요"   북한정권을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理由<1>   <소용없어요. 단속 맡은 사람들도 다 마약을 하니까요>  북한민주화위원회(대표 김태진)가 2010년 5월 펴 낸 「북한인권실태보고서」에는 북한의 마약 중독 실태가 실려 있다.

    2010-06-01 김성욱
  • 우파만 잡는 선관위, 왜?

    이런 선관위, 이런 한나라당으로 大選을 치른다면...   한나라당은 도저히 「살아있는」 정당으로 보이질 않는다. 천안함 爆沈(폭침) 이후 야당의 從北的(종북적) 행태로 반사이익 누리며 陰沈(음침)한 미소만 짓는다. 북한의 도발과 야당의 깽판에 대변인 성명이 전부다. 이

    2010-06-01 김성욱
  • 김정일은 전쟁 못 일으킨다

    겁먹지 말자.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을 못 일으킨다. 해봐야 국지전이다. 전면전은 김정일 스스로 원하지 않는다. 북한에서 가장 예쁜 여성들에 둘러 싸여,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 먹으며, 죽기 싫어 발버둥치는 김정일이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  전면전 도발에 나서면 한미

    2010-05-26 김성욱
  • 한명숙 前총리 남편 박성준氏는 누구?

    한명숙 前총리 남편 박성준氏는 누구? “맑시스트 크리스천으로서 저를 보완할 수 있는 영적 눈이 필요했지요” 1.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前국무총리)의 2006년 평택범대위 反美폭동 당시 행적과 남편 박성준氏가 다시 회자됐다. 발단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11일 발

    2010-05-12 김성욱
  • "원수를 사랑하라" 김정일 사랑하는 기독교계

    惡을 관용하는 기독교인들   6·15와 10·4선언 실천의 전면에 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하나님께서 6·15와 10·4선언을 주셨다"   북한은 신앙의 자유를 부정하고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극단적 탄압을 계속해왔다. 안타깝게도 남한의 상당수 교회는 북한의

    2010-05-11 김성욱
  • 좌익혁명 위해 법관 되었다

    법조인(法曹人)들은 이렇게 좌경화(左傾化)되었다  ---'김정일 찬양서신' 無罪판결을 보면서   1. 김정일을 찬양하는 편지를 써 북한의 對南공작원에게 제출해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8부(재판장 성지호)는 김정일에 대한 찬

    2010-05-08 김성욱
  • 김국방이 고소한 '노무현청와대 비서관'은?

    盧武鉉 정권에서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을 지낸 朴善源(박선원)씨가 天安艦 침몰 원인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태영 국방장관으로부터 고소당했다.  朴씨는 브루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나, 지난 달 30일 민주당 「천안함 특위」 자

    2010-05-07 김성욱
  • 국군을 위한 변론

    國軍을 위한 辯論   남북한 좌익의 대한민국 파괴 공식은 간단하다. 軍人과 警察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1. 천안함 사고 이후 國軍(국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 국군 통수권자도 연일 『軍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졌다(21일)』 『軍을 과감하게 정비할 때』 『

    2010-04-23 김성욱
  • '국군과 싸우는 민주당' 北은 보호대상?

    북한 비판은 한 줄도 없는 민주당의 지난 20일   北이 아닌 軍과 싸우는 사람들..."북한 소행을 운운하면 안 된다?!"    天安艦 침몰 이후 민주당의 공식적 발언은 북한의 개입설을 극구 排除(배제)하고 국군에 대해 비난을 가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A4지 80여 장

    2010-04-19 김성욱
  • 자유통일 부정하는 황장엽

    自由統一을 부정하는 黃長燁    그는 共産主義를 버리지 않았다   黃長燁(황장엽)씨는 일본 방문 기간 중인 4월5일 ‘납북일본인 구출운동 단체와의 만찬 간담회(日本정부 주최)’에서 金正日 死後, 북한정권과의 남북연방제 통일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 납치된

    2010-04-11 김성욱
  • '北'자가 두려운 청와대

     天安艦 관련 청와대 브리핑엔 망나니 김정일에 대한 두려움이 스며 있다.   2010년 3월26일 밤 『뭔가에 맞았다』는 天安艦 함장의 보고 이후 서해에서는 戰場(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海軍(해군)은 초계함 天安艦이 잠수함(정) 등 水中의 敵(적)에 의해 피격돼

    2010-04-11 김성욱
  • "어뢰 터져도 물속 화약냄새 못맡는다"

    左派매체들이 天安艦 침몰과 관련해 북한개입설을 차단키 위해 동원한 또 다른 논리는 7일 『화약 냄새를 맡지 못했다』는 생존 승조원들의 발언이다. 생존 승조원들이 화약 냄새를 못 맡았기 때문에 어뢰나 기뢰에 의한 폭발은 아니고 剪斷破壞(전단파괴)나 疲勞破壞(피로파괴)와

    2010-04-07 김성욱
  • 무식한 관료와 언론 뺨친 고성달씨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라는 청와대의 「눈물겨운」 천안함 브리핑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그대로 덮기엔 증거가 너무나 많고, 국민 역시 바보가 아니다. 여기엔 이른바 군사매니아(military mania)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북한을 감싸는 청와대와 左派매체의 허점을

    2010-04-07 김성욱
  • 임진강처럼 흐지부지?

    천안함 폭발의 원인이 북한의 도발로 확인된다 해도 정부의 대응은 흐지부지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이는 지난 해 임진강 慘事(참사)의 사례에서 유추된다.   북한은 2009년 9월6일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물을 예고 없이 방류했고,. 이로 인해 남한 임진강 水位(수위)가

    2010-04-06 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