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미군 맞바꾸려는 음모

    北核과 美軍을 맞바꾸려는 음모(陰謀)를 경계해야    中공산당, 핵(核)개발과 탄도 미사일 발사 성공 후 美日과 수교 맺어

    2011-01-09 김필재
  • 100년전 닮은 '국제정세 무지'

    19세기 말 조선이 쇄국정책으로 외부세계와의 단절로 근대화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린 데 반해 해양국가인 일본은 과감히 ‘메이지유신’(明治維新, 1853~1877년)을 통해 ‘부국강병’과 ‘문명개화’의 길을 선택했다. 국력 신장과 함께 일본에서는 정한론(征韓論)이 대두되어

    2011-01-05 김필재 기자
  • 통일도 미국이 해주나?

    응전자유화계획 '忠武9000'을 언급한 외통부 장관   중국의 비호(庇護)를 받으며 核으로 무장한 북한이 ‘자연붕괴 할 것’이라는 희망은 이미 물 건너갔다. 

    2011-01-03 김필재 기자
  • 중국 민주화? 수용소 800개!

    중공(中共)의 민주화가 불가능한 이유    中共의 헌법(憲法)은 여전히 사회주의를 근본 제도로 삼고 있다

    2010-12-31 김필재 기자
  • 北 정치대학은 '자폭 대학'

    북괴(北傀) 군사력의 '최후 개념'-자폭(自爆)정신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언제 붕괴할 것인가'를 논의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도…

    2010-12-30 김필재 기자
  • 스텔스기 조종사 "북한 영공 휘젓고 다녔다"

    "기억에 남는 임무는 北영공 휘젓고 다닌 것"    평양 폭격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지도자의 의지다!

    2010-12-17 김필재 기자
  • "한국 기관 회의내용이 즉각 김정일 책상위에"

    南韓의 '5만 간첩'과 南베트남의 '5만 간첩'     안보전략은 비관론적 가정에 근거해…

    2010-12-12 김필재 기자
  • 北 화학무기 세계3위, 잠수함 4위, 미사일 6위

    北韓의 실질 군사비는 南韓과 비슷하다   최근 수년 간 늘어난 군사비로 잠수함-상륙정 등 기습전력에 투자 金泌材   

    2010-12-02 김필재 기자
  • 국군복 위장 北특수부대, 수도권 저공침투 가미가제 공격?

    “북한의 특수전 인원이 2006년 12만 명에서 지난 해 18만 명(2010년 현재 20만 명)으로 6만 명이 늘었다. 나는 김정일이 한미연합사(CFC) 해체 이후를 겨냥해 본격적인 ‘전쟁 준비’, 또는 ‘테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예비역 해군중장

    2010-11-29 김필재 기자
  • 北 핵잠수함 내려온다, 무수단 미사일 싣고

    [전격공개] 공포(恐怖)의 북한 '핵(核)추진 잠수함'  북한의 소형 경수로와 농축우라늄은 '핵(核)잠수함 핵심기술'

    2010-11-23 김필재 기자
  • 김일성 정권은 '친일정권' 일본 관리-군출신들

    마적(馬賊)두목 金日成과 '보천보 전투의 實體'    이승만 항일(抗日)내각, 김일성 친일(…

    2010-11-19 김필재 기자
  • 北시장세력 커지면? 中國化로 예속된다

    北시장세력의 자본주의(資本主義) 이행은 불가능 하다  세상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 ▲ 2002년 5월11일 탈북자들이 중국 공안을 피해 선양에 있는 일본영사관으로 달려들어가고 있다…

    2010-11-13 김필재 기자
  • 北 핵가방 /서울 불바다

    北소형 핵(核)가방과 '서울 불바다'의 실체    클린턴 美국무장관 北韓의 '소형 핵(核)가방' 보유 가능성 언급

    2010-11-06 김필재 기자
  • 美-中 군사충돌은 숙명

    美-中 군사적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숙명'    미어샤이머 "중국, 궁극적으로 아시아에서 미국을 밀어낼 것" 金泌材     &nbs…

    2010-11-03 김필재 기자
  • 北'무수단'은 다탄두 핵미사일이다

    北무수단은 다탄두(多彈頭) 핵(核)미사일이다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현재까지 알려진 3,500km보다 훨씬 길다. 金泌材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2010-10-15 김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