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바른미래 위원장들 "안철수 이름 팔아 정치하지 마라"
국민의당계 바른미래당 일부 전·현직 위원장과 당원들이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촉구하는 이태규 의원을 향해 "안심(安心)팔이 자기정치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바른미래당 일부 전·현직 위원장과 ...
2019.04.30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패스트트랙 발의 후…손학규 일성 "비온 뒤 땅 굳는다"
불난 집에 이만한 부채질도 없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당을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으로 몰고가려는 일부 세력의 움직임이 있어 우려된다"며 "일말의 정치적 이익을 보겠다고 ...
2019.04.30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불법·꼼수·폭거·헌정사의 오점…" 오신환의 분노
... 지정되면서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사·보임 등 무리수를 감행한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지도부에 대한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결별은 정해진 수순이란 ...
2019.04.30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유승민 "오신환·권은희 '불법 사보임' 즉각 철회하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8일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향해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불법 사·보임을 당장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
2019.04.28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유승민 "김관영, 제정신 아냐…'사보임' 원위치 해야"
... 보인다. 설령 김 원내대표가 사·보임을 철회하더라도 이미 다수 의원들의 마음에 깊은 앙금이 남았다. 손학규·김관영 지도부를 향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바른정당계와 지도부가 향후 뜻을 함께할 수 ...
2019.04.28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손학규 김관영이 사는 법
손학규 김관영이 사는 법을 보면 마치 1950년대 자유당 강경파가 하던 식이 생각나, 세상이 아리 바뀌어도 무엇에 씐 정치꾼듫이 히는 짓은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게 없구나 ...
2019.04.27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칼럼 -
[팩트체크] '패스트트랙' 사보임 절차… 법조계 다수 "불법"
... 위원의 권리행사를 방해했다는 점에서 직권남용에 해당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손학규 당대표도 공범이 될 수 있다”면서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을 침해한 것 역시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홍세욱 ...
2019.04.26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손학규·김관영 아웃… 안철수·유승민 체제로 가자"
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 49명이 손학규 대표·김관영 원내대표 등 현 지도부의 무능과 위선을 비판하며 조건 없는 총사퇴를 촉구했다.이들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스스트랙 ...
2019.04.26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좁쌀영감, 꼭두각시…막가는 바른미래 '최후의 막장'
친(親)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꼭두각시들 데리고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 발언을 놓고 바른정당계 인사들이 ...
2019.04.25 뉴데일리 > 정치 > 정호영 -
"문희상 날치기 결재… 의회민주주의 말살했다"
... 없는 행위이자 무효처분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도 "문 의장이나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모두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이 되기 위한, 민주당 ...
2019.04.25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