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북·러 밀착으로 더욱 중요해진 한미동맹 … 민주당은 '남북 대화' 타령
... "자동군사개입조항이 복원되면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당연히 참전해야 한다"며 "러시아는 북한이 한국과 전쟁하면 군대를 보내야 한다. 자동 군사개입 조항은 동맹인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한미 상호방위조약'에도 없다. '상대방이 ...
2024.06.19 뉴데일리 > 외교국방 > 조문정 -
"미국은 내정간섭 말라" 이승만, 전방위 1인 전쟁 … 트루먼의 협박각서 … 미 "유엔군이 이승만 구속을" … 한국군 장성, 쿠데타 자원
... 숨어 있는 의원들을 나오게 하여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군대가 정권을 장악할 생각은 없고,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군대를 즉각 물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한국의 육군은 ...
2024.06.17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美 "G7 정상회의서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재건 지원 논의"
... 브리핑에서 "우리는 동결된 러시아 국유자산의 가치를 실현해 우크라이나가 혜택을 입도록 하고, 푸틴의 군대가 준 피해로부터 우크라이나가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탈리아 ...
2024.06.12 뉴데일리 > 글로벌 > 성재용 -
'기소 임박' 이재명, 정부 대북 확성기 재개 비판 … "北 조준사격 유발"
... 남북 당국이 과연 국민 안전을 우려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서로 자중하고 공존할 길을 찾아야 한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안보는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싸울 ...
2024.06.10 뉴데일리 > 정치 > 남수지 -
[영상] 심수봉 "데뷔곡 '그때 그 사람' 주인공은 나훈아" 깜짝 고백
... 놀라게 했다. 심수봉은 "그때 그 사람이 나훈아 선배님입니다"라며 속 시원하게 고백한 데 이어 나훈아가 군대에서 위험한 임무에 투입하게 됐다는 소식에 "저 사람 대신 제가 죽을게요"라고 기도까지 했다며 절절한 ...
2024.06.07 뉴데일리 > 연예 > 조광형 -
"軍, 마이크로 그리드 연계 기동형 전력공급체계 도입해야"
... "이라크의 통합방공망과 지휘통제통신체계, 국가 핵심전력시설 등이 파괴돼 이라크 지도부는 국민과 군대로부터 분리됐다. 그로 인해 이라크는 전쟁수행 기능과 의지를 상실해 많은 잔존병력에도 불구하고 패배하는 ...
2024.06.04 뉴데일리 > 외교국방 > 조문정 -
해병대, 태평양상륙군지휘관 심포지엄 개최 … 김계환 "한미일 상륙훈련 논의 없었다"
... (육상·해상·공중 등) 모든 영역에서 가장 잘 조율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군대와 (연합 훈련) 기회를 찾고 있다"고 답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일본의 해병대 격인 육상자위대 수륙기동단의 ...
2024.06.03 뉴데일리 > 외교국방 > 조문정 -
北, '南 겨냥' 방사포 18발 시위사격 … 김정은 "건드린 결과 보여줄 것"
... 매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국권 침해 도발 행위를 감행한 대한민국 깡패 정권과 괴뢰군대를 정조준해 강력하고도 압도적인 전쟁 수단으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적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
2024.05.31 뉴데일리 > 북한 > 조문정 -
제11회 부안마실축제서 추첨한 2000만원 상당 '황금 동종' 2명에게 전달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27일 제11회 부안마실축제에서 ㈜참프레·㈜DH글로벌이 후원하는 '황금 동종을 선물합니다' 특별 이벤트에서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 2명에게 순금 ...
2024.05.27 호남제주 > 전북 > 김경섭 -
이승만, 미국에 '선전포고' … “휴전 회담장을 폭파하라” 대통령 밀명에 특공대 공격 … 트루먼 '코리아 패싱' 일방통행 … 스탈린은 마오-김일성 총지휘
... 첫 걸음으로 교전 쌍방이 회담을 열어 무력사용 중지, 즉 정전(cease-fire)을 하고 양측 군대를 38선으로 철수하는 것”이라며 “평화를 위해서는 이만한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했다. 이것은 5월초부터 ...
2024.05.25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