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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레임덕' 징후?…“대통령 말도 안 듣는다”
'대통령 말도 안 듣는다', '자료도 안 내놓는다', '조직적 저항에 들어간 것 같다', '말을 할 수 없는 위치라 답답하다'.갈등이 꽤 심각한 상태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
2018.08.11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은퇴‧내세 준비한다는 말은 '이기적'”
나는 은퇴했다고 생각지 않는다. 자고 싶다든가, 은퇴하고 내세를 준비한다는 말은 내게 이기적으로 들린다.⟪마하티르 모하마드‧말레이시아 총리⟫마하티르 총리는 당선되자마자 '말레이판 ...
2018.05.16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충청대망론 불씨 꺼트리지 않겠다”
큰 꿈은 연탄가스처럼 슬며시 찾아오는 것이지 찾는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충청대망론은 살아있다. 다른 분들을 돕든 나서든 이 불씨는 꺼트리지 않겠다.《이완구, 전 국무총리》이완구 전...
2018.04.25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 1분경영노트] 구자열‧뮬린버그의 '자전거론'
자전거는 기업과 같다. 페달을 밟아야 쓰러지지 않는다. 오르막이 있으면 고되고 힘들어도 반드시 내리막이 나온다.사이클을 통해 일에 몰입하고 초경쟁적인 성품을 갖게 됐다.⟪구자열 L...
2018.04.18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 1분경영노트]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 국민들의 비판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오너 일가가 기본적인 인성은 물론 경영자로서의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채 직원 등을 모독하고 함부로 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직원 존중 마인드'는 ...
2018.04.15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적자기업 대명사 소니의 '부활 비결'
기술의 틈새는 얼마든지 있다. 큰 회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해 기술의 힘으로 조국 부흥에 이바지한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것을 하자. 과거의 실적은 필요 없고 미래를...
2018.04.02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노키아, 시간도 고객의 마음도 놓쳤다”
노키아는 북극해의 불타는 석유시추선의 플랫폼 같은 신세가 되었다. 노키아는 시간도, 고객의 마음도 모두 놓쳤다.《스티본 엘롭, 노키아 전 회장》한때 '폴더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
2018.03.04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고객은 '소리 없는 장기 간(肝)'과 같은 존재
고객은 어지간해선 떠나지 않는다. 참고 기다려주고 야단을 치고 불평을 하기도 하며 때론 화를 내기도 하지만 웬만해선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고객은 '소리 없는 장기인 간(肝)'과 ...
2018.02.19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성공 공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돈은 사라질 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수천억 엔을 번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나는 그저 내가 시작한 옷 가게로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사업은 단체 경기에요. 나는 1...
2018.01.28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걷기는 모든 아픔에서 걸어 나오는 것'
(새해에는) 무엇보다 걷고자 하는 열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 날마다 나는 나 자신을 행복 속으로 바래다주고, 모든 아픔에서 걸어 나온다《시렌 키르케고르, 철학자》해가 바뀔 때마다 ...
2018.01.02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