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창원간첩단' 4명 구속 기소… "北 구체적 지령 받고 반미·반정부활동"
... 반정부단체 자통 활동가로, 2016년부터 북한 대남공작사업 총괄기구인 문화교류국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김정은의 영도로 북한의 대남혁명전략 완수를 목표로 비밀리에 활동하는 범죄집단이라고 ...
2023.03.15 뉴데일리 > 사회 > 어윤수 -
[뉴데일리TV] 김일성 '갓끈 전술'의 노림수? 친·종북 좌파, 반일에 목매는 이유
... '갓끈 전술'은 1969년 김일성이 간첩과 공작원 양성소인 금성 정치군사대학을 방문해서 한 연설에 ... 갓끈 전술은 한-미-일 관계를 와해시키기 위한 대남 적화 전략의 일환이다. 고 대표는 이러한 북한과 ...
2023.03.14 뉴데일리 > 글로벌 > 곽수연 -
[장종한 양지회장 인터뷰②]"국정원에 대한 오해 많아… '양지'에서 명예회복 나설 것"
... 부각되는 또 다른 이유는 북한과 종북좌파 세력의 '영향공작' 때문이다. 북한은 계속 대남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고, 종북좌파 세력과 5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자꾸 국정원을 악마화한다. 국정원이 자랑하지 않고 ...
2023.03.05 뉴데일리 > 정치 > 조문정 -
"김정은 원수님 받들어 자주적 민주 정권 수립"… 창원간첩단이 받은 北 강령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창원을 중심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 '자주통일 민중전위(자통)'가 북한 대남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서 강령(綱領)과 규약(規約)을 하달받고 활동한 혐의를 ...
2023.03.04 뉴데일리 > 사회 > 권혁중 -
[장종한 양지회장 인터뷰①] "국정원OB들, 대공수사권·국보법 폐지 막는 울타리 되겠다"
... 수첩은 이적표현물에 해당하지 않지만, △북한의 대남선전 내용에 동조할 목적으로 제작된 각종 책자 △이적단체의 ... 사건은 민주당이 우선 폐지하자는 제7조가 북한 대남공작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이를 저지할 수 있는 ...
2023.03.03 뉴데일리 > 정치 > 조문정 -
北 공작원 전지선, 전북시민단체 대표와 12년 접촉… 민노총 간부와는 '중국 접선'
... 시민단체 대표 A씨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북한 공작원 전지선과 접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 소속… 국내 총 15차례 드나들어전지선은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인 문화교류국 부부장(차관보)급 공작원인 ...
2023.02.13 뉴데일리 > 사회 > 진선우 -
"농번기에 봅시다" "베트남에 피서 가야죠"… '간첩 혐의' 하연호, 北공작원과 이메일
... 전북민중행동 공동상임대표가 2013년 북한 공작원 A씨와 이메일을 통해 교류하고 같은 해 여름 ... A씨를 만났다. 방첩 당국 조사 결과 A씨는 북한 대남공작기구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이었다.하씨와 A씨는 ...
2023.02.08 뉴데일리 > 사회 > 권새나 -
창원간첩단, 北 지령 받고 "윤석열 퇴진" 시위… "김정은 방문 환영" 여론전도 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는 여론공작도 펼친 것으로 공안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8일 ... 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서 북한 노동당 대남공작부서인 문화교류국 소속 김명성 공작조와 접선했다. ...
2023.02.08 뉴데일리 > 사회 > 안선진 -
정청래 "김건희 수사 안 하냐"… 한동훈 "민주당이 고소해 文정부가 수사했다"
... 포섭해 문재인정부 이후에도 대한민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정치공작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태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의 대남공작은 김영철(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이 총지휘자이고, ...
2023.02.06 뉴데일리 > 정치 > 황지희 -
[활개 치는 간첩들②] 간첩 수사는 '합법·불법' 줄타기… 정보와 수사, 분리할 수 없다
... 접선해 지령을 내리고 보고 받거나, 해외동포를 공작원으로 활용하거나, 중국·동남아·남미 등 해외에서 ... '탈북민 위장간첩'일 정도로 '역(逆) 합법침투공작'도 대남 침투 루트의 확보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
2023.02.06 뉴데일리 > 정치 > 조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