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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처벌법' 만들더니… 민주당, 이번엔 '위안부 왜곡 처벌법'
...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개정안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해 방송이나 기타 출판물 또는 정보통신망 등을 ... 두고 "역사적 진실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극우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평가했다.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
2021.08.19 뉴데일리 > 정치 > 이지성 -
최재형, "중도사퇴설 유포하면 법적 대응"… '조상 친일' 의혹도 정면반박
... 행세하지 말라"며 연일 '친일 공세'를 퍼부었다.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최 예비후보 증조부와 조부는 지속적으로 일제에 부역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안민석 ...
2021.08.13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오스트리아 이념 초월한 대연정, 이제 우리 차례다"… 文 '연방제 속내' 드러냈나?
...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2012년 '낮은 단계 연방제' 언급문 ...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2019년 "문재인 ...
2021.06.18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장기표-민경우 대담 ⑦] "운동권 위선에 배신감… 주사파 대북정책 파산했다"
... 강조했다. 장 선생과 함께 대담에 참여한 민경우 수학연구소장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 민 소장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 이는 북한 인민들의 참상을 지속시킨다. 이런 문제인식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있어야 한다. 서울대 통일연구소 ...
2021.05.24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장기표-민경우 대담⑥] "재보궐선거는 20대의 반란… '운동권정부' 몰락의 시작"
... 장 선생과 대담한 '주사파 핵심' 민경우 수학연구소장도 "20대 여성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당시 ... 역사의 산 증인'으로 불린다. 민 소장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한미 FTA 저지 ...
2021.05.17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장기표-민경우 대담⑤] "과거사 규명한다며 현대사 날조… '사상자유 빌미로 나라 전복' 용납되겠나?"
... 현재는 운동권에 날 선 비판을 가하는 민경우 수학연구소장도 여권의 '민주화유공자예우법'을 납득할 수 없다고 ... 보상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민 소장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한미FTA저...
2021.05.10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장기표-민경우 대담④] "김상조·박주민·조국… 민주화운동의 타락, 이기적인 자본주의자"
... 달랐다." 범국본 정책기획팀장으로 일했던 민경우 수학연구소장이 들려준 경험담이다.'운동권 대부' 장기표 선생과 ... 세상을 보면서 '의사될 일이 아니다' '우리 민족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니 국사학과에 가야 ...
2021.05.03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김일성 출생지 '모란봉'에서 따온 이름, 기모란"… 60년 전 통혁당, 청와대에 살아 있나?
... 부친 기세춘 씨는 동학혁명연구회를 조직해 '통일문제' 등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하다 통혁당 사건에 연루된 ...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기세춘과 함께 활동했던 민족해방(NL) 계열 운동권 출신 민경우 수학연구소장은 ...
2021.04.29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장기표-민경우 대담③] "북한은 경제지원을 바라지 않는다… 운동권은 '北 민낯' 알고도 침묵한다"
... 운동권에 몸담은 '재야 정치인' 장 선생은 민경우 수학연구소장과 만나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친북적 사고'의 구조와 대안을 모색했다. 민 소장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한 주사파 핵심이었다. ...
2021.04.26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지 -
[정정보도] <김성훈 칼럼 "박원순, 서울시에 아직도 그의 악취가 진동한다"> 관련
...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민족문제연구소' 등 좌파 시민단체들의 출범 및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좌익 진영의 파이를 키워냈다"라고 보도한 ...
2021.04.21 뉴데일리 > 칼럼 > 김성훈 칼럼